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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15 - EcmaScript - 일 년 전 등록

ES2015(ES6) Pr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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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S2015 강좌는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Proxy 객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록시는 대리인이라는 뜻입니다. 즉 중간 단계를 의미하는 데요. 기존 객체를 건들지 않고도 새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 기능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바벨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니 IE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는 모두 지원합니다.

프록시는 타겟핸들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겟은 목표하는 객체이고, 핸들러는 추가 또는 수정할 기능을 적는 부분입니다. 또는 가로챈다고도 표현합니다. 원래라면 기존 객체에 반영되어야 할 사항이 프록시 객체에 대신 반영되기 때문이죠.

핸들러의 옵션으로는 get, set, has, deleteProperty, apply, construct, getOwnPropertyDescriptor, defineProperty, getPrototypeOf, setPrototypeOf, ownKeys, perventExtensions, isExtensible이 있습니다. 옵션이 많지만 잘 보면 모두 Object의 메소드이거나 getter, setter, delete 등을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행동을 할 때 해당 핸들러가 실행됩니다.

const target = {};
const handler = {
  get: function(obj, name) {
    return `안녕 ${name}`;
  }
};
const proxy = new Proxy(target, handler);
proxy.zero; // 안녕 zero
target.zero; // undefined

간단한 프록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get은 속성 값을 가져올 때 무슨 행동을 할 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프록시를 설정하니까 target에 아무 속성이 들어있지 않았는데도 handler의 get 메소드에서 설정한 대로 표현됩니다. set도 볼까요? set은 이름대로 속성 값을 설정할 때 무슨 행동을 할 지 보여줍니다.

const target = {}:
const handler = {
  set: function(obj, name, value) {
    console.log(`${name}가 ${value}로 설정되었습니다`);
  }
};
const proxy = new Proxy(target, handler);
proxy.zero = 'Zero'; // zero가 Zero로 설정되었습니다.
target.zero; // undefined

원래라면 target의 zero 속성에 'Zero' 값이 들어가야하지만 프록시가 가로채서 프록시 객체에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원래라면 속성에 값만 설정하고 끝났겠지만, 기능을 확장하여 console.log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프록시는 재정의한다 또는 가로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함수도 프록시 객체를 쓸 수 있습니다.

const target = (a, b) => a + b;
const handler = {
  apply: function(target, thisArg, argList) {
    return target.apply(thisArg, argList);
  }
};
const proxy = new Proxy(target, handler);
proxy(3, 5); // 8

apply 옵션은 함수를 호출할 때 그 행동을 가로채 프록시 객체에 대신 호출합니다. 이 외에도 자주 쓰이는 것은 construct가 있습니다. new를 통해 객체를 생성할 때 실행됩니다.

const Target = function(name) {
  this.name = name;
}
const handler = {
  construct: function(target, args) {
    console.log('객체를 생성합니다');
    return new target(...args);
  }
};
const ProxyObj = new Proxy(Target, handler);
new ProxyObj('Zero'); // 객체를 생성합니다

위와 같이 프록시를 사용하여 객체 생성을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프록시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위의 객체 생성 코드를 응용하면 상속도 만들 수 있고요. 한 가지 예를 들자면 set을 활용한 검증기가 있습니다. 제공된 인자가 올바른 자료형이 맞는 지 검사하는 겁니다.

const target = {};
const handler = {
  set: function(target, name, value) {
    if (name === 'onlyNumber') {
      if (!Number.isInteger(value)) {
        throw new TypeError('onlyNumber 필드에는 정수만 입력해주세요');
      }
    }
  }
};
const proxy = new Proxy(target, handler);
proxy.onlyNumber = 'Hi'; // Uncaught TypeError: onlyNumber 필드에는 정수만 입력해주세요.

위는 한 가지의 예시일 뿐이고, 여러분의 상상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프록시 자체가 객체의  여러가지 기능을 확장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어떤 특정 동작을 할 때마다 설정해 둔 핸들러가 실행되기 때문에 자동화 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ES2015에서 추가되었고, 프록시 객체와 종종 같이 사용되는 Reflect API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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